이 정도 인생을 살다보니 사람이 조금은
보인다고나 할까요?
절실하게 진정성을 가지고 진솔된모습으로
무대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내며 쓰러
지듯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김중연이란
가수를 응원하게 됐네요.
여러 많은 신인가수들 사연도 가지가지...안쓰러움도
참 많지만 제가 제일 응원하고 싶고 마음이 쓰이는
분은 김중연이란 가수가 처음인듯 합니다.
새싹이 돋아나 꽃을피우기 까지 사랑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김중연님 수호천사로 신곡도 내고 열심히 오늘도
달리고 있어요...김중연님 출연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