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입니다.

코로나19로 가족 과도 자주 만나기 힘든 5월입니다.

늘 감사한 어머니께 꽃다발을 한 아름 안겨드리려고 오늘 사연을씁니다.

뇌졸증으로 불편한 어머니께선 마흔이 넘도록 장가 못간 저 때문에 늘 걱정하셔서 감사하고 늘 미안 했습니다.

저에겐 네명의 여동생 이 있는데 저를 위해 늘 도와 주고 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하고 직접 말은 못하지만 라디오를 통해 늘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어요

꼭 저의 사연을 소개 해 주셔서 늘 제가 가족 들에게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저도 열심히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할거니까 제 걱정 너무 마시고 늘 건강 하시고

감사한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가 어릴때 건강하라고 녹용을 너무 할머니께서 많이 먹이셔서 제가 지적 능력이 떨어진다고 

 또똑한 동생들이 어릴때 부터 저를 많이 챙겨 준것 저도 고맙다고 알고 있다고 전해 주세요 어머니와 동생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이름 :신동운

주소 : 충북 충주시 봉방4길32 좋은세상 a 101동601호

폰번호 : 01049661394

신청곡 : 아이유김창완의너위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