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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및 신청곡
올케언니의 생일~~~
이경애 |
2018.04.26 14:25 |
조회 1316
안녕하세요 명신님 요번 4월 30일은 큰 올케언니의 생일입니다 어느새 울 집에 시집온지 26년이나 되었네요 제가 결혼전에는 언니에게 작으마한 선물이라도 매번 챙겨 주었는데 제가 결혼하고 아이들과 생활하다보니 그러지 못했네요 늘 마음은 고마운데 그런말도 못하고 그냥 만나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얘기 저얘기 아이들 얘기만 주고받았네요 늘 엄마아버지에게 잘 하는 언니 고마워요 지금처럼 울 가족 잘 이끌어 주고요 오빠와 아들둘 키우고 잘사는 언니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요 늘 행복하고요 ~~~케이월의 선물 신청합니다 010 9456 6537 이경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