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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및 신청곡

안녕하세요...봄이라 나른하네요

원종연 | 2018.04.02 20:01 | 조회 1110

안녕하세요.. 봄이라 그런가 온몸이 나른나른하네요

밥먹고도 꾸벅졸고... 간식먹고도 꾸벅졸고..

계속 꾸벅꾸벅이네요..

봄날이라 울아들들이랑 놀러다녀야 하는데... 이놈의 미세먼지떔시 아무데도  못나가고.. 슬프네요

애들이 엄마 우리는 밖에 안나가?? 이럴때 마다 참 슬프네요..

미세먼지 어쩌구 저쩌구 해도 왜 그러는건데?? 이럴때 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언능 여름이 되기전에 우리아이들 꽃보여 주고 싶은데. 언제쯤 나가서 보여줄수 있을까요?

1년에 한번 맞이하는 봄인데.. 봄에 기운을 맞아 여름.가을 겨울을 지내야하는데 말입니다.

따듯한 기운을 맞게 울아이들에게 화이팅 한번 외쳐주세요..


신청곡 빅뱅 꽃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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