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의 애청자,
보은군에 사시는 '권기성'님께서
청포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정성스런 선물에 감사드리며
저희 제작진은
앞으로 더
좋은 방송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