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뭄에 비가 내리고 있어 맘이 편해집니다. 어제 저희 형님의 서른 여섯번째 생신이였는데 제가 깜박 했습니다. 늦었지만 생신 축하 드린다고 전해 주세요 " 형님 저예요, 죄송해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늦었지만 생신 축하 드려요 항상 건강 하시구 지금처럼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살아요" (이 방송 즐겁게 잘 듣고 있습니다. 저두 노래를 잘 하면 도전 하고픈데 워낙 음치여서.........충주에 행사나 공연등 많은 정보두 주셨으면..... 이사 온 지 별루 되지 않아 충주에 대해 잘 몰라서요 라디오나 텔레비젼을 통해 많이 알고 있고 알고 싶어서요 수고하세요 853-7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