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23일은 제 남편 생일입니다..
작년에는바쁘다는 이유로 생일도 잊어버리고 미역국도 못끓여주었답니다..
더운날씨속에서도 하루도 쉬자않구 사과 과수원에서 열심히 땀흘리는 성실한 제남편입니다..
라디오방송을 하루종일 들으면서 일하기에 방송으로 축하음악이라도 신청할까합니다.. 노래들으면서 잠시 힘든거 잊고 즐거운,기쁜하루였음좋겠어요..
"여보, 가족들을 위해 늘 수고하시는 당신의마흔여덟번째 생일 정말 축하해요.."
신청곡은 소리새: 그대그리고나, 유리상자: 사랑해도 될까요. 중에서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