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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 33번째 생일이었어요...

민희숙 | 2005.06.11 17:17 | 조회 667
6월13일 우리 신랑 33번째 생일이었어요...
얼마전부터 개인업을 시작했는데 일거리가 없어 지금 많이 힘들답니다. 힘내서 열심히 살자구요...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후원자 가족이 있잖아요...아자아자...화이팅
친구좋아하고 술좋아해서 항상 바쁜 우리신랑...
얄미울때도 많이있답니다. 가족들에게 신경을 잘 못쓰지만 언제나 당신은 우리집의 든든한 기둥이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네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꼭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신청곡, 전승희씨 한방의부르스 신청합니다
즐거운오후3시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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