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노래자랑을 신청해봅니다.
얼마전 라디오에서 우연찮게 친구 이름으로 인하여
즐거운 오후 왕팬이 되었습니다.
청취자 노래 자랑 신청 합니다.
충북제천에 살고있는 박익균이라고 합니다.
신청곡은: 저희 어머니가 참 좋아하시는 바위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