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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맨숀] 겉은 모던, 안은 엔틱, 삼대가 모이는 집

MBC충북 | 2021.09.30 10:26 | 조회 211 | 좋아요좋아요 39
충북 증평을 찾았습니다. 호호가의 주인공을 따라 몇걸음을 걸으면 바로 옆에 있는 집이 바로 오늘의 마이맨숀입니다. 도회적인 느낌인 이 집의 이름은 '유심재'인데요,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뜻의 집입니다. 3년 전 아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지으셨다고 합니다. 중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서면 모던하면서도 앤티크 한 분위기가 조화롭게 섞인 느낌입니다. 아기자기한 아들 부부의 집과는 달리 넓고 시원시원한 구조를 원해 오픈형 천장으로 지었습니다. 층고가 8.9m로 보통 아파트의 4배라고 하는데요 보와 기둥을 공학목재로 짓고 노출시켜 답답한 느낌을 없앴습니다. 이 집 역시 지난 주 호호가처럼 넓은 순환구조를 갖고 지어졌습니다. 아파트를 좋아하셨던 부모님은 아들의 완곡한 권유에 '옆집 땅을 확보하면 이사하겠다'라고 하셨다는데요 결국 땅을 구매해 이사오셨다고 합니다. 이사와서 가장 좋은 점이 손주들을 매일 보는 것이라고 하시네요. 취미공간으로 꾸며진 2층은 공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로봇 탁구대와 평소 책을 좋아하셔서 넓게 배치한 서재가 있습니다. 자식과 손주를 사랑하는 마음, 부모님을 존경하는 마음 가득한 호호가와 유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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