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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맨숀] 도로보다 한참 높게 지어진 지중해 하우스

MBC충북 | 2021.06.23 08:58 | 조회 1850 | 좋아요좋아요 274
오늘은 은퇴 후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지었다는 집을 찾아 청주시 오창읍으로 향했습니다. 오렌지색 스패니쉬 기와와 알록달록한 벽돌이 돋보이는 오늘의 마이맨숀입니다. 밖에서 보면 도로보다 집이 높게 있는데요 사생활 보호와 조망권 확보를 위해 토목공사를 통해 지대를 높였습니다. 계단을 올라 마당으로 들어서면 유난히 많은 소나무와 다양한 꽃과 묘목들이 예쁘게 어울려 사계절 다른 느낌을 주는 소통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집은 발코니, 차향, 벽돌까지 모두 지중해풍으로 디자인 되었구요, 내부 역시 이국적인 분위기와 높은 층고로 편안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담아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놀랍게도 창문이며 거실장 하나까지 모두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직접 만들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구가 되었습니다. 부부가 사는 집의 2층은 남편이 책과 신문을 보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손주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공간으로도 사용되는 가족 모두의 공간인데요, 이 곳에 비밀의 공간이 하나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황토방인데요! 지중해 풍의 집 안에 숨겨져 있는 황토방 덕에 따뜻한 공간에서 수다도 떨고 차도 마시는 특별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집 짓고 이사온 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는 오늘의 주인공, 보잘것없어 보이는 조그만 채송화 하나도 귀하게 보인다는데요,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모든것이 힐링이 되는 오늘의 마이맨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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