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수해복구 점검, 장마철 대비는?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는 6월 하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다.
지난해 충청북도는 50일 넘게 이어진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지난해 수해지역의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장마 대비는 잘하고 있는지 짚어본다.
또한 해마다 반복되는 수해를 줄일 수 있는 대책에 대해 함께 논의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