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충청권 메가시티, 의미와 과제
지난 11월 2일. 윤석열 대통령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이 발전하고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그 합이 바로
국가의 발전과 경쟁력”이라고 했다.
한편, 집권 여당은 서울에 김포시를 편입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정하고
수도권 집중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메가시티를 논의하게 된 배경을 짚어보고
충청권 메가시티에 대해 함께 논의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