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한 달, 재발방지 대책
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다.
국무조정실은 감찰 결과
오송 참사는 ‘인재’가 아닌 ‘관재’라고 발표했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당시 드러난 문제점을 짚어보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함께 논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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