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지방의원, 평가와 과제

지난 7월 문재인정부가 4대 복합 혁신 과제 중의 하나로

국가의 고른 발전을 위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제시하면서

지방분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지방의원들의 자질 시비가 잇따라 불거지면서

지방의회 무용론이 제기되기도 한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민선 6기 지방의원들의 지난 3년간의 모습을 살펴보고

현재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런 문제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 토론 내용 

- 의원 해외연수

- 도덕성 강화

- 전문성 필요

- 마무리

▶ 패널

⚫ 김동환 / (전) 충북도의회 의원

⚫ 정상호 / 서원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 이선영 /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