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1년, 충북 정가 전망
시사토론 창 |
2017.06.29 10:00 |
조회 2079
▶ 주제 : 지방선거 D-1년, 충북 정가 전망
지역의 일꾼을 뽑는 6.13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사실상 ‘선거모드’에 돌입한 상황.
충북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교육감, 시군 자치단체장 11명,
도의원 31명, 기초의원 131명 등 175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한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전망하고
충북 정가의 변화, 내년 선거의 쟁점, 선거의 의미 등을 짚어본다.
▶ 토론 내용
- 1년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 전망
- 충북 정가 변화
- 내년 선거 쟁점
- 주요 관심지역 전망
- 내년 선거 의미
▶ 패널
⚫ 연종영 / 뉴시스 충북본부장
⚫ 안성호 /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엄태석 / 서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 이재표 / 세종경제뉴스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