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상수원보호구역, 주민 상생 방안은?
시사토론 창 |
2018.03.22 14:58 |
조회 1871
▶ 주제 : 상수원보호구역, 주민 상생 방안은?
3월 22일은 UN에서 정한 세계 물의 날.
‘치수가 곧 평천하’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물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충북 시사토론 창에서는 물의 날을 맞아
충북의 물 사정을 짚어보고
상수원 보호를 위해 규제를 받고 있는
상류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해본다.
▶ 토론 내용
- 도입, 물의 중요성
- 현 실태 및 문제점
- 물 문제 대책 및 개선 방안
- 마무리 발언
▶ 패널
⚫ 김재희 /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사업경영처장
⚫ 김종윤 /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 배명순 / 충북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 이건희 /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