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우리동네 4.15] "가자! 구석구석 충북"
  3. 제천,단양

제천,단양

엄태영 후보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우리동네 4.15 | 2020.04.08 09:01 | 조회 224
<보도자료 전문>

엄태영 후보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청년 벤처생태계문화마켓 등 청년공약 발표


특권과 반칙이 없는 청년친화도시 만들 것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는 8양질의 일자리를 넘어 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엄 후보는 불공정과 불법의 아이콘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사퇴했지만, 청년 세대에 대한 왜곡된 시선과 태도, 특권과 반칙 등이 여전히 문재인 정권 전반에 흐른다고 말했다.

 

특히 엄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의공정과 반칙특권의 한판 싸움이라며 문재인 좌파정권의 폭정과 총체적 실정을 막아내고 무너지는 자유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엄 후보는 청년들이 공정의 가치 아래 도전하며, 미래와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엄 후보는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을 개정해 채용 청탁이나 고용세습을 하는 경우 채용을 취소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는 등 불공정 취업 행태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벤처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청년스타트업공제회를 신설지원하고 유연근로제 확대로 기업의 활력을 살려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엄 후보는 또 청년·신인 예술인들의 창작 활성화 지원을 위한 공영 예술품 유통 플랫폼인 문화마켓조성과 문화·체육·관광을 결합한 청년 문화패스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입시 불공정 근절과 청년·1인 가구·신혼부부들의 행복 생활 만들기, 청년 농업인력 양성 등 청년 활동 지원 사업과 청년 인재 양성, 청년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 후보는 특권과 반칙이 없는 청년친화도시는 단순히 청년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면서 청년의 삶을 바꾸는 민생정치와 현장정치를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자리는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생존의 문제인 만큼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진력하겠다면서 청년의 도전과 미래가 제천과 단양의 미래 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