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큐 김산하/‘트로트는 한 vs 트로트는 흥’ 편/다방 아가씨 (허민_1954)

MBC편애중계 트로트신동 왕중왕전 대상을 시작으로 트롯전국체전까지!
국악트로트의 새지평을 연 청주의 딸 김산하가 더 트로트 무대에 섰다
태교부터 학과 전공까지 국악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트로트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싶은 패기와 함께 그녀의 감성을 건드린 인생곡을 만나 본다
뽕가네 떴수다 /오늘의 주제 ‘트로트는 한 vs 트로트는 흥’ 편
트로트하면 생각나는 것은? 역시 한이다 아니다 트로트는 흥겹게 들어야 맛이지! 흥이다
트로트의 유구한 역사와 그 속에 깃든 한을 무시하면 안된다는 의견과
코로나 19시대 시름에 빠진 국민에게 위로가 되는 건 흥이라는 의견!
과연 결론은 어떻게 날지, 수다삼매경에 빠져 보자!
트롯사가 /다방 아가씨 (허민_1954)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카.공.족’이 생길만큼 카페문화가 널리 확산된 요즘시대,
하지만 그 이전 1950-60년대부터 카페는 성행했다?!
오래전부터 청춘들의 만남의 장소였던 ‘다방’ 이야기를 담은 허민의 ♬다방 아가씨와 함께
다방에서 흡연이 가능했던 시절까지
다방에 얽힌 다양한 시대상을 인문학 관점으로 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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