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큐 장혜리 / ‘트로트가수만으로 살 수 있다 vs 살 수 없다’편 / 대머리 총각(김상희_1966)
조정민의 트롯큐 /장혜리편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로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한 장혜리, 그룹 탈퇴 후
밴드 보컬에서 중국 활동까지 다사다난했던 지난 시절 이야기와 함께
트로트 가수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 그녀의 다양한 매력 대방출!
가수로서 마음에 품고 있었던 그녀만의 인생곡을 만나 본다
뽕가네 떴수다 /오늘의 주제 ‘트로트가수만으로 살 수 있다 vs 살 수 없다’편
때는 바야흐로 트로트가수 전성시대! 하지만 무명가수는 언제나 존재하는 법!
과연 트로트가수들은 가수라는 직업 하나만으로 살 수 있을까?
진정한 음악인이라면 트로트안에서 살아야 한다? 집안경제 무시 못한다! 믿는 구석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으로 팽팽하게 대립하는 뽕가네 식구들!
과연 결론은 어떻게 날지, 수다삼매경에 빠져 보자!
트롯사가 /대머리 총각(김상희_1966)
점점 증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탈모 인구가 꿈꾸던 대머리 전성시대가 있었다?!
성서에 기록돼 있는 대머리와 관련된 일화와 중국 명나라 때 태조 주원장 일화 등
대머리 총각을 보고 떨리는 마음을 옮긴 가수 김상희의 ♬대머리총각 노래와 함께
탈모를 둘러싼 시대상을 인문학 관점으로 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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