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큐 신인선 / ‘안티팬도 팬이다 vs 찐팬만 팬이다’ / 명물남녀(강홍식&안명옥_1937)
뮤지컬 무대를 옮겨 놓은 듯한 열정 넘치는 트로트 실력을 뽐내는 트로트 대세 신인선!
정치인 아버지와 변호사 형&누나 사이에서 남다른 뽕끼로 결국 트로트가수가 된
그의 인생 이야기와 특별한 인생곡을 만나 본다
뽕가네 떴수다 /오늘의 주제 ‘안티팬도 팬이다 vs 찐팬만 팬이다’
팬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공동운명체인 연예인들
안티도 품고 가야 하는가? 아니다 찐팬만 팬으로 안고 가자!
과연 뽕가네 식구들의 선택은?
그리고 팬과 함께 울고 웃었던 뽕가네 식구들의 경험담 대공개한다
트롯사가 /명물남녀(강홍식&안명옥_1937)
일제강점기에 새빨간 깍두기 색 넥타이를 매서 ‘깍두기’라 불리며
경성시대 깍두기 신드롬을 일으킨 29세 청년 ‘고흥택’
독특한 패션과 행동으로 유명세를 불러 일으킨 그 시대 인싸 이야기와
1930년대 여러 나라의 문화가 공존한 문화 이면의 아픔을 인문학 관점으로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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