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커다란 방귀 보러 집근처라 5분이면 고고
토요일에 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넘 좋은 MBC...
아들과 딸 둘만 들여다 보내고 좋은 공연..
오늘은 왠일인지 31개월딸램미가 쉬하러 안 나오고
잼나게 보고 있나부다.넘 기분 좋더라구요
공연이 언제 끝났는지 한시간이 금방가더라구
사진찍으러 들어가니 넘 잼있었다구 "또 와 또와 "하는
딸램미 ㅋㅋㅋ "방구 뽕 ~~ 뽕 ~~"귀여워 ㅋ
아들은 재밉어 한마디 ㅋ
사진찍는데 딸래미가 안 찍는다고 우는데
그래도 인증샷은 찍어야 되는깐
우는 딸 찍기고 ㅋㅋㅋ 그래도 귀엽다
역쉬 아이어씨어터 홧팅 !
더 좋은 공연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