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국민연금공단 청주지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연금공단에서 이뤄지는 장애인 서비스판정
인정 조사는 장애인 개인의 필요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장애인 등급제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