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가 시작 된 가운데
도내 산사태 위험 지역이 천여 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 송영동 산지관리팀장,
충청리뷰 오옥균 기자와 함께
도내 장마철 재해예방 실태와 대책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