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충북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 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청북도 소속 청소년 상담사와 도내 시·군 소속 청소년상담사의 급여가
최고 천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와 개선 방안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