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불이 난 가운데
육영수 여사의 생가 역시 협박 전화가 걸려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다.
옥천군과 옥천경찰서는 혹시 모를 방화 위협 등에 대비해
육영수 여사의 생가 주변 경비를 강화했다고 밝혔는데...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