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국내 항공사들이 1월 운항을 위해 신청한 전세기에 대해 지난달 말,
불허 방침을 통보했다고 한다.
이런 방침이 계속된다면 올해 개항 20주년을 맞은 청주공항도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이는데...
자세한 내용 이슈인터뷰에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