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출생아 수가 사상 최소 수준을 기록하는 등,
한국 사회의 저출산과 고령화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인구절벽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충청북도의 인구구조 변화를 살펴보고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수요일, 세미나가 열렸다는데...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