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에게는 재활 의지를,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자 만든 '장애인의 날'이지만
여전히 장애인들은 개인의 장애보다 더 큰 사회적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이 우리 사회에 바라는 현실적인 대안은 무엇인지, 이야기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