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어제부터 이틀 간 총파업을 이어가면서
도내 초, 중, 고 일부 학교가 급식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매년 파업이 반복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