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결식아동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꿈자람카드’ 제도가 시행 중에 있지만,
지원을 받는 일부 학생들이 결식아동이란 인식을 우려해 지원 받기를 꺼려하고 있어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