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폭우 속에서 온종일 작업을 하다 숨진 도로보수원이
무기계약직이라는 이유로 공무상 순직을 인정받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잠시후 충북도의회 이광희 의원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