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비피해로 인력과 장비가 모자란 지금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분을 만나 심각한 현장상황을 들어본다.
또한 침수피해로 인한 수인성 전염병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현장 자원봉사자]
1. 자원봉사자 한정임
[수해지역 감염병 예방관리]
2. 청주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 감염병관리팀 방영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