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32개 시민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정치개혁 충북공동행동‘이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내년 지방선거 전에 선거제도 개혁을 이뤄낸다는 계획인데
활동계획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