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의 눈과 발 역할을 하는 안내견은 어디든 제한 없이
드나들도록 법으로 보장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론 식당이나 카페 등은 물론 공공시설마저
출입을 거부하는 일이 적지 않다. 무엇인 문제인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