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파손 된 도로를 복구하다 목숨을 잃은 도로보수원,
화물차가 침수되면서 생계가 막막해진 화물차주 등이
현행 규정상 아무런 지원을 받을 수 없었지만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수재의연금 지원이 결정됐다.
그 소식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