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해마다 900여명이 심정지로 사망, 응급체계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 초기 5분의 대응에 따라 생사가 엇갈리기 때문에
주변인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떤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는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