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빙상경기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19년 말에 준공 예정인 청주실내빙상장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빙상장이 없는 충북 지역의 현실 속에 그 동안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