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운 의원은 오송이 충북이 신성장동력 핵심지역으로 성장하고
향후 충북도의 100년 먹거리를 장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자세한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