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10개 학교 가운데 1곳 이상에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초과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절반 이상이 북부 지역의 학교에 집중 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