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에 소재 한 호텔이 지적장애인을 고용한 뒤
지급해야 할 임금의 절반 정도만 지급한 채 일을 시켜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임금 착취뿐만 아니라 혹사 의혹도 제기됐는데 자세한 내용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