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시민 5천여 명이 각 정당의 공천 결과를 못 믿겠다면서
6.13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자격과 전문성 등을 직접 검증할 시민검증단을 구성했다.
지방선거 예비후보 전원에게 자격과 자질 등을 묻는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내용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