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충북협의회와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이
`2018 충북 지방선거미디어감시연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선거철만 되면 일부 언론과 미디어에서 반복되는
여론몰이나 왜곡보도 등에 유권자의 선택이 방해되지 않도록,
시민의 눈으로 언론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 자세한 얘기 나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