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충주시가 영유아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사고뭉치 시정참여단’을 운영한다.
만 4~5세 영유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 의견을 실제 사업에 반영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