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랑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보냅니다~^^
오늘은 신랑의 43번째 생일이네요
6년전 회사때문에 오랫동안 살던 포항을 떠나 음성군 금왕이란 지역에 이사와서 아는 사람이라고는 직장동료뿐인...우리신랑
회사. 집만 다니는 단순한 생활속에서도 불평이라곤 찾아볼수도 없이 항상 가족들에게 웃어주고 희망을 주는 아주 든든한 남편이랍니다..
아주 많이 격하게 축하해주고 싶은데 방송듣다보니 여기가 딱인거 같아요
박영주씨의 43번째 생일 아주 많이 축하해요. 사랑하고 항상고마워요~^^
신청곡은 성시경의 두사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