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선물 감사드리고요.. 오늘 남편과 그곳에 가려구 하는데 언니 봤으면 좋겠네요^^)
며칠 힘들었는지 남편이 낚시 안가구 쉰데요. 피곤하긴 피곤한가봐요 ^^
덕분에 요번 주말은 편히 집에서 쉴수 있을것 같아요.
참.. 언니 월요일 부터 다이어트 하려구요. 예전에 다니던 회사보다 지금 일하는곳이 편해서 그런지 5kg넘게 쪘거든요. 친정 어머니는 마른거 보다 보기 좋다고는 하지만 살을 뺀다는 의미보다 건강해 지려구요. 몸무게는 늘었는데 더 몸이 약해진거 같아서요.. 아침에 일어나서 가까운 학교 운동장에서 조깅을 하려구 하는데요 잘될까요. 밤잠은 없는데 아침잠이 많거든요. 밤에 혼자 운동하려면 무서울꺼 같아서 아침에 하려고 하는데... 언니 성공하게 응원해주세요.~~^^~~
오늘두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