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영님..
더위가 조금은 꺽인거 같네요... 오후엔 좀 바빠서.. 이렇게 늦게나마
글을 남기네요...^^ 오늘 우리 사무실 직원분 생일파티 때문에...
시내가서 간식거리며 케잌사다가 조금전에 끝났거든요..
원래는 저번주 토욜이였는데.. 요즘 사무실이 바쁜관계로.. 다들 깜빡 했나봅니다..
그래서 지났지만 오늘 파티를 한거고요...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 보내네요..
정대리님.. 31번째 생일 축하드려요... 신영님도 같이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