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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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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요~^^
pooh3449 |
2004.06.09 19:03 |
조회 1119
오늘 방송은 개인 화창한 날씨에 듣는 거라서 그런지 통통 튀는 물방울 같았답니다... 볼륨을 최대한 올리고 들었거든요~
어제 지나가다 학교 동아리 후배들을 만났어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약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떡볶이응 사이에 두고 그 어색함음 금새 사라졌죠.
어느새 학교를 졸업한 지도...
신입생으로 동아리에 들어 가던 생각이 납니다.
솔직히 그 후배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학교 다시 다니구 싶고...
사람이란 참 어리석죠?
손에 쥐었을때는 그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다가 지난 후에야 후회를 하니...
지난 주가 동아리 콘서트 였어요(음악 동아리거든요).
늘 참석했었는데 이번에는 사정이 있어서 못 갔거든요.
저도 콘서트를 치뤄봐서 그게 얼마나 어렵고도 설레는 일인지 더 잘아는데..
콘서트 잘 치뤄준 후배들에게 고맙고 가보지 못해 미안하네요...
이렇게 추억할 수 있는 지난 기억이 있어 좋습니다...
신청곡;일락(준비할께)
어제 지나가다 학교 동아리 후배들을 만났어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약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떡볶이응 사이에 두고 그 어색함음 금새 사라졌죠.
어느새 학교를 졸업한 지도...
신입생으로 동아리에 들어 가던 생각이 납니다.
솔직히 그 후배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학교 다시 다니구 싶고...
사람이란 참 어리석죠?
손에 쥐었을때는 그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다가 지난 후에야 후회를 하니...
지난 주가 동아리 콘서트 였어요(음악 동아리거든요).
늘 참석했었는데 이번에는 사정이 있어서 못 갔거든요.
저도 콘서트를 치뤄봐서 그게 얼마나 어렵고도 설레는 일인지 더 잘아는데..
콘서트 잘 치뤄준 후배들에게 고맙고 가보지 못해 미안하네요...
이렇게 추억할 수 있는 지난 기억이 있어 좋습니다...
신청곡;일락(준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