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아나운서를 만나게 되서 너무 반갑네요^^
교회에서 보다가 방송을 통해 보니 느낌이 다르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충주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충북방송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근무지가 대구로 바뀌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접할 수 밖에 없네요..
아직 처음이라 많이 힘들겠지만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힘내서 뉴스데스크와 가요응접실을 알차게
진행하길 바랄께요. 날씨 더운데 힘내고요^^
마지막으로 신청곡이 있는데 쿨의 이재훈이 부른 "사랑합니다"라는
노래를 들려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요응접실 관계자 여러분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