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신영님..
신랑없는 일요일 정말 싫습니다...많이 바쁘다는군여...
하지만 애써 미소지어봅니다..왜냐구여..저에게는 이쁜 두딸이 있으니까여..
날씨도 더운데 신랑도 집에 오고싶겠죠? 그런 신랑에게 집에안온다고 투정을 부릴수도없구...오늘도 신영님의 방송들으며 위안을 삼아 봅니다..
그리고 오늘 하늘 혹시 보셨나여? 구름한범없고 정말 푸르던데...
하늘을 한번 쳐다보고나니 기분이 조금은 좋아지네여...
신영님 오늘도 행복한 방송 부탁드려여...^^